토론토어학연수 선택하는 이유가 있다 !
오늘은 토론토어학연수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토론토의 경우 밴쿠버와 더불어 캐나다에서 가장 사랑받는 어학연수 지역입니다.
실제로 캐나다에 다녀온 학생들의 수를 보면 정말 많은 인원이 토론토어학연수를 선택해요.
그럼 오늘은 토론토어학연수 가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어학연수의 첫번째 조건, 치안과 교통
토론토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역시나 치안과 교통에 있습니다.
토론토는 안전하기로 소문난 캐나다 내에서도 가장 좋은 치안을 자랑해요.
덕분에 세계 살기좋은 도시 선정에 늘 10위안에 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여학생분들의 경우 특히나 치안이 중요한데요. 토론토의 경우 치안은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랍니다.
또한 겨울에 많이 추운도시이다보니, 지하통로와 상점, 교통이 정말 잘 발달되어 있어요.
교통과 치안은 캐나다에서 토론토를 따라갈 도시가 없습니다.
(겨울의 날씨는 영하 30도 이하까지 내려가지만, 습도가 낮아 실제의 추위는 한국과 비슷한 정도랍니다)
세계 경제의 중심, 어학연수 후 여행하기에 최고
과거 밴쿠버가 어학연수의 요충지로 각광받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최근 한 10년간 그 동향이 많이 달라졌어요.
토론토는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음과 동시에 수많은 남미 국가들과도 메우 가까워 자연스레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세계를 통하는 요충지이다보니, 세계 많은 기업들이 토론토로 몰려들고 있어요.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대학교의 수준이 높아지고 취업률이 좋아지다보니, 자연스레 전세계 국제학생들이
모여들고 있어 어학원의 수준도 동시에 높아지고 있어요.
경쟁을 통해 가격은 낮추고, 어학원의 수준은 높아진건데요.
좋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후에, 그 영어실력을 가지고 전세계 여행을 다니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즐길 것이 많은 토론토
사실 캐나다는 다른 국가에 비해 재미있는 축제가 많은 나라는 아닙니다.
하지만 토론토는 보고 즐길것이 많지 않은 캐나다 내에서 가장 놀 게 많은 도시에요.
매주 수많은 크고작은 축제들이 열림은 물론,
전세계 사람들이 모여있는 도시답게 국가별 축제도 성행하고 있어요.
토론토로 연수를 오는 학생분들은 영어공부는 물론, 나아가 전세계의 문화를 즐기실 수 있어요.
또한 세계의 장관으로 뽑히는 나이아가라도 버스로 2시간 정도 거리에 있답니다.
토론토의 중심 에버그린유학
에버그린유학 은 토론토에 본사가 먼저 설립되어진 토론토 한인 유학원 1세대 중 한 곳입니다.
18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현재는 한국 지사가 오픈되어 캐나다와 한국에서 동시에 유학원 관리를 받으실 수 있어요.
전지역어학원 25% 학비할인 +
공항픽업 + 숙소알선 + 계좌개설 + 핸드폰개통 + 메트로패스할인 + 현지여행 할인
이 모든 서비스를 캐나다본사 직원분이 직접적으로 진행해주셔서, 한국에만 사무실을 가진 유학원들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토론토어학연수 관련 문의사항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토론토어학연수 는 캐나다 전문 에버그린유학 이 가장 정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