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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어학연수 비용

캐나다어학연수 비용 절감 프로젝트!

에버그린|2017-06-21|조회 2,279

캐나다어학연수 비용 절감 프로젝트!

 

많은 학생들이 캐나다로 떠나는 모습을 보며 캐나다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캐나다는 미국과 같은 북미권 영어를 사용하고 있어요. 게다가 토론토는 미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보니 미국 영어와도 동일한 영어를 사용하고 있어, 가장 표준적인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은 물론, 전세계 많은 학생들이 캐나다로 몰려들고 있어요.

 

 

 

비싸지 않은 캐나다

 

하지만 우리한테는 오해가 있어요. 캐나다어학연수 비용이 엄청 비싸다는 생각인데요. 하지만 여러분 그거 아세요? 실제로 캐나다어학원 가격으로만 보자면 필리핀과 호주어학원들의 학비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에요. 오히려 아시아권 영어국가인 호주보다도 더 저렴한 가격으로 북미 표준 영어를 배울 수도 있어요.

 

 

 

그럼 왜 차이가 나죠?

 

바로 생활 물가 때문이에요. 캐나다어학연수 비용 의 가장 큰 차이는 캐나다물가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조금 비싸기 때문인데요.

집값, 밥값, 생활비에서 가격차가 있어 비싸다고 느끼시는거에요.

그럼 이 집값과 방값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집값

 

대부분의 홈스테이, 룸렌트 등의 가격이 싸게는 60만원부터 비싸게는 90만원까지입니다.

이 금액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꼭 이 포스팅에 집중하세요!
난다유학의 본사는 캐나다에 있습니다.

자체 기숙사나 룸렌트를 보유하고 있구요.

홈스테이도 따로 알선비 없이 저렴하게 수속해드려요.

다른 유학원들이 한국 사무실에서 기숙사의 자리를 확인하는 반면, 저희는 캐나다 사무실에서 직접적으로 숙소들과 전화를 통해 공석을 알아봐드려요. 기숙사의 경우 35만원 가격으로까지 이용 가능해서 한달에 많게는 50만원 이상 절약이 가능해요.

 

 

 

밥값

 

어디에가든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맛집이 저렴하고 맛있는데, 외국인들은 그걸 몰라 바가지를 씁니다.

난다유학 본사에서는 여러분들이 캐나다어학연수 비용 을 줄이실 수 있도록 김용배 실장님이 직접 현지 음식점까지도 알려주세요. (가끔 밥도 사줍니다)

다른 유학원들은 학생이 학비를 내고 캐나다로 입국하면 관리를 소홀히하고는 해요. 아무래도 유학원이지만 캐나다에 따로 연고가 없으니 출국한 학생까지 관리하기 어렵거든요. 하지만 난다는 본사가 캐나다이다 보니 실질적으로 학생분들이 캐나다로 입국한 후 까지도 책임집니다.

 

 

 

 

생활비

 

여행, 친구들과의 만남 등이 주를 이루는 생활비를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 액티비티가 좋은 학원에 가는거에요! 액티비티가 좋은 학원은 주말내내 학원 액티비티를 통해 나이아가라, 하키, NBA, 박물관 등 여러분들이 돈을주고 하는 캐나다 관광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학원에서 가면 공동구매로 가격이 1/5까지도 떨어져서 정말 저렴하게 캐나다어학연수 비용 은 줄이고 놀거리를 즐기실 수 있어요.

 

사기없는 유학원을 찾는다면 캐나다에 본사를 둔 난다가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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