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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유학원이 캐나다어학연수에 필요한 이유

 


오늘 에버그린유학원 
유학원언니가 들려줄 이야기는
캐나다유학원이
캐나다어학연수에 필요한 이유 되시겠다.

사실 학생들 입장에서는 꽤 어려운 문제일테니
조금 상세하게 다뤄 보도록 (노력) 하겠다 

(길다. 하지만 꽤 유익하니 스크롤을 제발 내려주면 좋겠...)

 

 

 

1. 캐나다어학원 학비 조율


중요한 부분이다.
실제로 꽤 많은 학생들이 캐나다유학원을 통해
캐나다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 캐나다어학원 학비 조율이기도 하고. 

유학원은 기본적으로
캐나다어학원과 계약을 맺고 학생을 보낸다.
계약을 맺은 학원들에 학생을 보낼 경우
유학원은 중간에서 수수료를 챙기게 되는 것.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학비에 차이가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모든 유학원들이 20%-25% 학비 할인을 해준다고 하더라도
학비가 다른 이유가 바로 
그 안에는 유학원들의 커미션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
에버그린유학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우리도 장사꾼이고 돈을 안벌 수는 없다)

그러나 유학원 커미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학생이 직접 캐나다어학원에 전화를 해서 등록을 하는 것보다는
캐나다유학원을 통해서 하는게 저렴하다.

학원 입장에서는 
학생 한 명보다야 
많은 학생들을 보내주는 유학원과의 계약 시 더 유리하므로
할인 혜택도 개인보다는 단체에 많이 주게 되기 때문.

학비 때문에 캐나다어학원을 직접 문의하는 학생들도 간혹 있는데
학비는 확실히 캐나다유학원을 통해 등록하는 게 저렴하다.
학생들은 보다 자신들의 커미션을 적게 남기고
학생에게 많은 할인을 주는 유학원을 찾아야 한다. 

* 에버그린유학원은 캐나다 본사에서의 계약을 기본으로 한다.
그러다 보니 캐나다어학원 계약 시 현지 등록가를 기준으로 하게 되어 
일괄적으로 25% 학비 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동일하게 25%를 할인해주는 유학원과 비교했을 때
금액이 더 저렴한 이유 역시
우리는 현지 유학원이고 
현지에서 직접 계약을 통해 학원 단가를 낮추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 본인에게 맞는 비자를 추천받아야 한다.


사실 유학원을 운영하며 
유학원언니가 가장 답답한 부분이 여기에 있다.
학생들이 다른 유학원 상담을 받고 오면 
각기다른 결과물을 가지고 온다.
학생비자로 상담을 받는 경우,
코업비자로 상담을 받고 온 경우,
관광비자로 상담을 받고 온 경우.

그러나 꽤 많은 학생들이 
본인에게 적합한 비자가 아닌
캐나다유학원에게 이득이 되는 비자를 받고 온다. 
(그 비자가 나올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럴 경우 캐나다어학원 학비는 천차만별 차이가 나고
학생들은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비자를 준비하기 위해 
시간과 돈을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유학원에서
상담원들이 비자까지 같이 상담을 해주기 때문인데
비자라는 부분은
매우 예민하고 
전문가들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을만큼
어려운 부분이다.

캐나다어학연수 상담원들이 비자에 대해 
심도있는 이해를 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나만 해도 
상담은 가능하지만 비자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지가 않다.

학생들은 유학원을 고를 때 
본인에게 맞는 비자를 설정해줄 수 있는 곳으로 가야
돈 낭비, 시간 낭비를 피할 수 있다.
비자를 설정해줄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해서는
상담원과 별도로 
비자만을 담당하는 비자 실장님이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에버그린유학원은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수속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비자만을 담당하는 비자 실장님이 따로 상주해 있다.
상담을 받으며 본인의 재정상태 및 여러 상태를 확인하여
본인에게 맞는 비자를 설정하는 게 가능하다. 


 

3. 문제는 캐나다에서도 생길 수 있다.


학생들은 
캐나다유학원을 단순히 학비 할인을 위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캐나다 현지에 도착해서도 
캐나다유학원의 업무는 꽤나 많다.
학생들이 생활하며 발생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
유학원이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
작은 일로는 학생이 다치는 부분, 학원에 대한 컴플레인 등이 있고
큰 일로는 비자가 몇개월 남았는지 모르고 있다가
본인도 모르게 불법체류가 된 학생도 있었다.

그 학생의 경우 
다른 유학원에서 등록을 했었으나 
알고 봤더니 캐나다에 위치해있다는 사무실이 
사업장명이 동일한 곳이 아닌 돈을 받고 학생관리를 맡기는
위탁업체였고, 이러한 자세한 부분에 
도움을 주지 않아 문제가 생겨
현지 유학원인 에버그린유학원에게 연락을 해 온 경우였다.

학생이 현지에 있었기에 
캐나다 현지 에버그린유학원 실장님께서 처리해주심 ㅇㅇ


캐나다 현지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유학원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국에서 등록을 시켜 
캐나다의 현지 유학원에 위탁을 하는 곳보다는
캐나다와 한국이 동일한 사업장을 운영하는
캐나다유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한국, 캐나다 어디에서 문제가 생겨도 
빠른 일처리가 가능하기 때문.

*에버그린유학원은 1997년 토론토에 처음 세워진
캐나다 현지 유학원으로 2013년 한국 사무실을 오픈했다.
협력, 위탁업체가 아닌 
사업자 명이 동일한 본사, 분점의 개념이므로 
다른 유학원보다 빠른 일처리가 가능하다. 


 

4. 캐나다 룸렌트, 캐나다 홈스테이 등 현지 업무


물론 모든 유학원들이 
이러한 기본 업무는 진행하고 있지만
문제는 그게 얼마나 실속있냐에 있다. 

유학원언니가 근무하는 에버그린유학원은
캐나다 룸렌트, 캐나다 홈스테이를 구하기 위해 
현지에 직원 한명을 고용한 상태이고, 
그에 따라 학생들은 
계약된 집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학생들이 직접 원하는 조건의 집을 맞춰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캐나다 현지에서  
학원, 집에 대해 컴플레인이 나오면
바로 바로 원하는 집으로 옮겨주고 
학원에도 캐나다유학원 자체에서 대응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 
영어가 잘 안되는 학생들의 경우
유학원을 통해 본인의 의사를 피력할 수 있다.  


 

캐나다 현지 에버그린유학원


늘 말하지만
에버그린유학원은 캐나다 현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3년 한국 지사를 오픈한 유학원이다. (규모는 작음ㅇㅇ)

24시간 캐나다  - 한국 
업무처리를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의 질문에
최대한 빠른 답변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캐나다 공항픽업 및 
캐나다 룸렌트
캐나다 홈스테이
캐나다 은행 계좌 개설
캐나다 핸드폰 개통 모든 업무를
현지 직원이 직접 동행 하에 
진행해주고 있으므로
학생들 입장에서는 현지 정착에 필요한
모든 업무에 대해 도움을 받는 것 또한 가능하다. 


학비 25% 역시 
캐나다 현지 등록가에서 할인되는 금액이라
다른 곳보다 저렴함은 물론
에버그린유학원의 모토가 박리다매, 다다익선이므로 ㅋㅋ
우리의 커미션을 최소화 하고 
학생들의 학비를 저렴하게 하기위해 노력한다.

본인에게 적합한 캐나다어학원 및 
비자 담당 실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가장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인 
캐나다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것이 가능한 것.

그럼 지금까지 에버그린유학원의 이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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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에버그린유학원

등록일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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