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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어학연수 토론토로 오면 즐길 것이 많다!

캐나다어학연수 토론토로 오면 즐길 것이 많다!

 

나다어학연수 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이

사무실에 방문하시면 저희에게 묻는 질문이 있는데요. 바로

 

"정말 캐나다 가면 밤마다 심심해요?" 랍니다.

 

사실 한국에서 보는 외국은 매일매일 파티가 넘쳐나고

여러 국가 자체의 행사들이 넘쳐나는, 흥이 넘치는 도시라는 느낌이 있으실거에요.

스페인에 가면 토마토 축제가 있고, 독일에 가면 맥주 축제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사실 캐나다를 비롯, 외국에서

생활해본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24시간 깨어있는 도시로는 한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다는 점을

쉽게 느끼실 수 있으실거에요.

한국은 이렇다 할 대표적인 국가적 축제가 많지는 않지만

24시간 365일 도시의 불이 꺼지지 않을만큼 안전하고 놀 거리가 많은 나라이구요,

그러면서도 치안이 매우 좋은 국가로써 많은 외국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러한 한국 생활에 비교하면 외국 생활은 조금 심심한 면이 있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서구권 국가들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가 잘 형성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늦은 저녁은 가족과 함께한다는 개념이 한국보다 강하다 보니

대부분의 상점들은 10시 이전에 문을 닫으며,

사람들도 5시 정도에 퇴근을 하고 나면

술을 마시기 위해 번화가를 찾는 것이 아닌

가족과 함께 맥주 한 잔을 즐기기 위해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문화가 어학연수를 떠난 학생들의

향수병을 자극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토론토는 캐나다어학연수 로 만나볼 수 있는 도시 중

그나마 가장 많은 행사들과 즐길거리,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도시인데요.

봄이 되면 주말마다 카니발이 이어지구요,

재즈페스티벌, 좀비페스티벌 등

지자체 내의 행사들도 주말마다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수많은 학생들이

캐나다어학연수 를 떠나면

주중에는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에는 어학원 친구들과 함께 그 행사들을

열심히 쫓아다니고는 하죠 ^^

(바로 이게 캐나다어학연수 학생들이 주말에 빨래방을 이용하지 못하는

가장 흔한 핑계거리가 되어 주기도 한답니다)

 

 

 

물론 캐나다어학연수 의 가장 큰 목표는

영어실력 향상과 경험을 쌓는 것에 있지만

이왕 캐나다까지 온 김에 보다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고 싶은

욕심 많고, 꿈 많은 학생들이

캐나다어학연수 지역선정으로 토론토를 선택하시는 이유에도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토론토의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들이랍니다.

 

 

 

토론토의 경우

주중에는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크고 작은 페스티벌을 경험할 수 있도록

균형적인 도시 행사를 선보이고 있어

학생분들이 영어실력과 문화경험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에 매우 적합한 도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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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에버그린

등록일2017-06-21

조회수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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