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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어학연수 후기

캐나다어학연수 후기 (12.15 출국학생)

이대림|2016-12-19|조회 1,452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공되지 않은 캐나다어학연수 후기로 많은 학생분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캐나다전문 에버그린유학원의

캐나다어학연수 후기를 들고 찾아왔어요.

 

다른 업체의 캐나다어학연수 후기들과는 다르게

학생분들의 동의 하에 이름까지 공개되어 있어서

가공되지 않은 캐나다어학연수 후기임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럼 에버그린유학원의 캐나다어학연수 후기 보여드릴게요.

 

 

 

 

 

이번 학생분은 지난주 목요일 (12.15)

캐나다 토론토로 입국하신 학생분이신데요.

이렇게 먼저 반갑게 잘 도착했다는 문자를 보내주셨답니다.

 

 

 

 

 

 

에버그린유학원은 학생분들이 캐나다어학연수를 위해 입국 하시고 나면

그 다음날 바로 캐나다 본사 직원분 동행 하에

학생분들의 현지 핸드폰, 계좌를 개설해드리고 있어요.

하루라도 빨리 캐나다 생활에 적응 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에버그린만의 배려랍니다.

 

이번 학생분은 한국에서 사진을 통해 직접 고르신 룸렌트가

아주 마음에 드신다고 해요.

집주인분이 우리 학생분이 심심하지 않도록

토론토의 가장 큰 번화가인 쇼핑센터에도 함께 동행해주셨다고 합니다.

 

 

 

이번 겨울, 캐나다가 조금 추워 걱정인데요.

우리 학생분들 캐나다 출국 전 1:1 오티를 할 때

어떻게 짐을 가져가셔야 가장 효율적인지

에버그린유학에서 하나하나 챙겨드리고 있어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또한 캐나다에 입국하시고 나면

에버그린 본사 직원분들께서 직접 학생분들이

편히 생활하실 수 있도록 챙겨드리고 있어요.

 

 

 

먼저 이렇게 문자 보내주시고, 잘 도착했다고 말씀해주시는 학생분들 때문에

언제나 뿌듯한 에버그린유학원 가족들이랍니다.

힘든 일이 있거나, 어려우신 일이 있을 때 언제든 연락주시면

한국과 캐나다에서 동시에 학생분들을 챙겨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우리 학생분

이제 학원 공부도 시작이신데요.

학원 빠지지 말고 아프지 말고열심히 하셔서

다음 번에 한국에서 만날 때에는 보다 좋은 영어실력으로

만날 수 있기를 에버그린 가족 모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에버그린유학원의 캐나다어학연수 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에버그린은 학생분들과 가장 스스럼없는 관계를 유지하여

학생분들의 연수 기간 내내 언니처럼, 오빠처럼 챙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그럼 지금까지 가공되지 않은 캐나다어학연수 후기의

에버그린유학원이었습니다.

 

캐나다어학연수 후기를 더 보고싶으시거나

관련 문의 내용은 언제든

하단 배너로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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