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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 중이라면, 이 6가지 오해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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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학원형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5-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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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전문 에버그린 유학원입니다 

요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그런데! 너무 많아진 정보 속에서 잘못된 정보그대로 믿고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제 상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워홀 오해 6가지’
간단하게 정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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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도시도 괜찮다며?”

소도시도 일자리 '있긴' 하죠.
하지만 워홀 알바는 대도시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밴쿠버, 토론토 같은 곳이 레스토랑, 리테일, 카페 선택지가 훨씬 많아요.
충남 부여 VS 서울 강남”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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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학원은 무조건 클수록 좋다!”

그럴 같죠?
근데 워홀러 대부분은 2~3개월 단기 등록 + 파트타임 수업이에요.
그럴 소규모 학원이 훨~맞습니다.
저렴한 학비 + 친밀한 분위기 + 친구 사귀기 쉬움 = 소규모 학원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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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무직도 가능하지 않을까?”

간혹 가능하긴 해요.
하지만 현실은 대부분 서비스업 알바입니다.
서빙, 주방, 매장 근무 등.
단, 네일/미용 경력이 있다면 기술직으로 일할 기회도 있죠.
너무 기대보다는 “현지 경험 + 영어 향상”초점을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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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학원은 짧게 다니는 게 정답!”

이건... 사람마다 달라요.
생활비 절약하고 싶다면 짧게,
진짜 영어실력 올리고 싶다면 길게!
이유? 실력이 진짜 늘려면,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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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비자는 천천히 준비해도 돼~”

아니요절대 NO입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 추첨제 + 선착순
인비가 늦게 오면 준비했던 모든 계획이 엉킬 있어요.
무조건 비자 먼저, 그다음이 어학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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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밴쿠버는 일자리 없고 토론토가 낫다?”

이건 절~반만 맞습니다.
정규직 구직 시장에서는 토론토가 우위일 있지만,
워홀 알바기준으로는 차이 없습니다.
도시 선택은 “날씨, 분위기, 나의 성향”기준이 돼야 해요.
오기 싫으면 토론토, 따뜻한 좋으면 밴쿠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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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은 필요할까?

솔직히 말하면... 없어도 캐나다 갑니다.
근데 진짜 준비 잘하고 싶으시다면?
에버그린 유학원딱이죠.

  • 캐나다 ONLY 전문 유학원

  • 어학원 등록 공항픽업, 숙소알선, 정착서비스 무료

  • 수속비? 당연히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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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 하나 때문에
수백만 날리는 일, 의외로 많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가 반입니다.
헷갈릴 언제든지
에버그린 유학원에 상담 요청주세요!

믿고 물어볼 있는 유학원,
에버그린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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